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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2mb

상암DMC의 시작-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이명박 서울 시장이 독일까지가서 투자유치활동을 했는데.....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계속 독일 유명 대학과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는데...
지금 상암DMC에는 독일 대학, 연구소, 기업들이 입주해 있을까??????

다음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퍼 온 글입니다.


1. [이명박 시장] 베를린에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 펼쳐 [새창으로] 2003.09.27

독일을 방문중인 이명박 서울시장은 9월2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서울 투자유치 설명회, 경제 세미나, 서울 소재 중소기업 투자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먼저 독일 주요기업 CEO들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세미나」를 개최, 서울 진출 의향이 있는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에 밝은 독일 전문가들이 독일인의 입장에서 투자방법, 지원정책, 참고사항 등을 설명하여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시장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과 21세기 서울의 비전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독일 투자를 희망하는 IT, BT분야 서울 중소기업과 독일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베를린 경제인교류회 및 서울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독일의 KPM, 러소프트웨어 등 50개 업체와 한국의 넷피아, 휴먼네트 등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에이즈 치료제 개발과 보안 카메라, 굴인식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독일기업이 61건의 투자의향과 31건의 수출 및 기술제휴 의향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명박 시장은 DMC 사업을 위해 구성된 독일대학 컨소시엄(KDU) 참여 대학 총장들을 만나 한독산학연구단지 조성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독일대학 컨소시엄(KDU)은 베를린공대, 베를린자유대, 뮌헨공대, 함부르크대 등 독일의 10개 대학과 프라운호퍼 재단으로 구성되었으며 2002. 6.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3. 4. DMC부지내 3필지의 부지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 문의 : 국제협력과 (3707-9356)


2. 2004년,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본격 추진 [새창으로] 2004.03.05

서울시가 상암동에 17만평 규모로 조성중인 DMC(Digital Media City)가 핵심시설 유치를 마무리하고 DMS(Digital Media Street)를 조성하는 등 2004년을 가시화 원년으로 삼고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국내외 유수기업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3M, 한독산학협동단지, 문화콘텐츠 콤플렉스, IT 콤플렉스, 우리기술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의 입주를 확정하였습니다.
2004년에는 방송시설, IT콤플렉스, IBC(국제비즈니스센터) 등 핵심시설 유치에 집중, 용지공급을 마무리하고 문화콘텐츠 콤플렉스와 외국인 임대주택을 3월중 착공, DMC첨단산업센터를 6월 이후 착공하는 등 선도시설의 조기 착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IP가로등, Info-Booth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DMS(Digital Media Street) 조성도 본격 추진합니다.
DMC 사업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취업유발효과 16만명, 생산유발 효과 8조 5천억,
부가가치 유발효과 5조 3천억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됩니다.
DMC는 서울시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거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외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업과 연구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집적한 미래형 첨단 신도시입니다.

□ 문의 : DMC담당관 (3707-9875)

 


3. 상암동 DMC 내 ‘한독산학기술연구원’ 기공식 [새창으로] 2004.04.10

□ 어제 오후 4시 … 베를린공대 등 12대학 컨소시엄 참여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DMC)는 첨단 디지털 미디어기업과 연구소가 한 곳에 모인
미래형 도시로 건설된다. 올 들어 DMC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속속 국내외 첨단 기업들이 유치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 4시에는 한독산학기술연구원(KGIT : Korean-German Institute Of Technology)이
기공식을 갖고,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오명 과학기술부장관,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의장 등 정 관계 인사와 독일대학컨소시엄의 잉고 볼프 의장, 호르스트 텔칙 보잉 독일 사장 등 독일측 인사 등 총 3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이 우리나라 첨단 공학기술의 미래를 견인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MC 내 총 5천3백여 평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는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은 오는 2008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공계 위기'로 진단되는 최근의 현실 속에서 한국 공학기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나노공학 등 첨단 공학기술 연구 및 교육  
서울시와 (주)한독산학협동단지가 4년 간 설립을 추진해온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은 앞으로 서울시와 독일대학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운영, 한국과 독일의 첨단 과학기술을 집적한 연구소 및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특히 지난 9월 이명박 서울시장이 독일을 방문하여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DMC 내에 외국자본이 투입된 첫 번째 사업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미 독일 베를린 공대, 뮌헨 공대, 함부르크대 등 12개 대학컨소시엄 외에도 프라운호퍼
연구재단과 칼스루에 예술 및 미디어공학 연구센터가 참여하여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의 밑그림을 짜놓았고, 이로써 독일 등 공학 선진국으로 유학을 가지 않고도, 정보통신공학, 나노공학, 공학
경영, 기계공학, 산업화학 등 12개 분야의 선진기술을 국내에서 배울 수 있는 문이 열린 셈이다.

□ 2억 유로의 인력과 기자재 유치 … 메인센터와 지원센터 등 총 6천억원 투입
지상 24층과 지하 4층 규모의 메인센터와 지상 32층과 지하 3층 규모의 지원센터를 짓는데, 총 6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이 가운데 약 2억 유로 상당의 연구인력과 최첨단 기자재와 설비 등을 독일 정부, 독일대학컨소시엄 및 독일 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예정이다.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이 2008년 개원하면, 산 · 학 · 연 협력 시스템이 구축되어 전문 인력 양상은 물론, 산업간의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연간 수백명의 고용 창출 효과로 이어져 최근 이공계 위기와 젊은 층의 실업난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문의 : 한독산학협동단지 323-6100


4.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독일 최첨단 연구소 건립 예정 [새창으로] 2004.04.29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에 독일의 미디어 및 정보통신 연구소를 포함한 최첨단 과학연구소인 「한독연구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주체인 (주)한독산학협동단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한독연구단지」조성을 위해 서울시는 DMC단지 내에 7,500평의 부지를 제공하기로 하고 (주)한독산학협동단지는 독일 연구기관 컨소시엄과 함께 최첨단 연구소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한독연구단지」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재단과 뮌헨공대 등 독일 유수의 7개 대학 산하의 미디어 및 IT관련 11개 첨단연구소와 독일 기업이 입주하게 되며 '산·학·연 센터' 역할과 동시에 독일이 보유한 첨단기술 이전을 통해 한·독간 기술교류에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 11개 연구소
정보통신 및 멀티미디어 연구소, 제4세대 이동통신 연구소, 나노공학 연구소, 생명공학 연구소, 마이크로시스템공학 연구소, 환경공학 연구소, 메카트로닉스 연구소, 첨단물류공학 연구소, 의료공학 연구소, 산업화학 연구소, 국제경제 연구소

앞으로 추가적인 협상을 통해 「한독연구단지」가 최종 유치될 경우,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첨단 산업단지로서의 기능이 더욱 활성화되고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비즈니스 허브, 21세기 기술과 경제혁신의 전진기지로 도약하게 될 전망입니다.

□ 문의 : DMC추진단 (3707-8278)

5. 서울시,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사업설명회 개최 [새창으로] 2006.04.26

- 4.28 오후2시, DMC홍보관 사업설명 및 공사현장시찰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권오남)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Digital Media City)단지 내에 지상15층, 지하4층(최고높이 74.40m) 규모로 신축 중인 ‘DMC산학협력연구센터’의 8월 준공을 앞두고 사업 홍보와 입주 희망 기업 및 연구소들의 입주 요구 사항을 수렴, 반영코자 4.28 오후2시 DMC홍보관과 공사현장(DMC단지 E3-2)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5월 10일부터는 M&E(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디지털콘텐츠, IT, S/W, IT 융합기술(IBT, INT 등)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연구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DMC산합협력연구센터 설립목적

  M&E, IT, CT, IBT, INT 등의 분야에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및 정보·인력 교류 거점을 제공하여 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에 기여

  DMC 단지내 입주예정인 국내외 IT 및 M&E 관련 기관 및 선도기업과 한독기술연구원(Korea German Institute of Technology) 등 외국 기관과 연계하여 국내대학·연구소의 연구 활동 지원

서울시는 앞으로 DMC단지내 입주를 위해 토지공급 계약체결을 완료한 중앙정부(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등) 및 서울시의 선도사업(누리꿈스퀘어, 문화콘텐츠콤플렉스, 첨단산업센터, 외국인임대아파트 등), 국내 유수기업(KBS Media, CJ, LG CNS, LG텔레콤, 우리은행, 팬택 & 큐리텔, 한국전자산업진흥회 등), 독일 12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한독산학기술연구원을 비롯한 해외 유수 연구기관 및 관련기업 등과 공동 연구개발 및 비즈니스, 정보교류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 참가는 4.27까지 팩스(309-8882) 및 이메일(nkw6568@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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